다이슨 청소기를 수리하면서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제임스 다이슨이라는 분이 어떻게 다이슨 청소기를 개발했는데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게 되었네요.

사진 출처 https://it.donga.com/27009/

요~~ 흰머리 아저씨가 제임스 다이슨 이라는 다이슨 청소기 개발한 분인데요.

재미있는 성공 스토리가 있더군요.

저분이 대단한 끈기가 있었던 분이더군요.

다음은 Gemini 로 만든 만화입니다. 

스토리를 넣고 만들어달라고 하니 뚝딱 만들어주네요.

이제는 대 AI 시대네용~~~



직장 동료와 합께 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볼베로우라는 큰 바퀴가 있는 정원용 손수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가 이제품을 따라한 것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제품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먼지 봉투가 있는 진공 청소기를 집에서 사용해던 중 사용하면 먼지 봉투에 먼지가 쌓여서 흡입력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붚련함을 느껴서 본인이 시간을 들여서 먼지 봉투 없는 5년동안 개발을 했다고 하네요.
개발 후에 자랑스럽게 동업자에게 제품을 보여줬는데 동업자는 이런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했다고 하면 
다른 회사에서 벌써 만들었을 것이라면 그의 아이디어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에 충격을 먹은 아저씨는 회사에서 나와서 많은 기업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산을 하려 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나중에 지구 반바퀴를 돌아서 일본의 소형 가전회사에 가서 생산,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때 제법 괜찮은 판매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이슨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판매에 나서면서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이야기를 보고 5년에 걸쳐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를 만들어서 보여줬는데 이를 거절한 회사 동업자가 지금은 얼마나 후회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몇번 없을 기회를 친구가 떠먹여 준다는데 싫다고 했으니까요.

뭐든 성공은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것 같네요.

성공은 앞머리가 무성하고 뒷머리는 없다고 합니다. 

앞에 있을 때는 잡기 쉬워도 떠나갈 때는 뒤에서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Posted by 제이브레인
,

럴수 럴수 이럴수가~~ 다이슨 청소기에 또 문제가 생겼다.

청소기를 한번 떨어트렸는데 케이스에 금이 가고 스위치를 눌러도 동작하지 않았다.

이제는 다이슨 청소기 수리 전문가가 될 것 같네요.

암튼~ 이제 연식이 좀 되어서 그런지 약한 충격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손잡이 근처가 깨졌어요.

플라스틱도 시간이 지나면 삮는다고 할까요?

약해지는 것 같아요. 약한 충격에도 깨지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이슨 청소기의 트리거 스위치는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잘 고장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고 국내와 해외를 비교하니 역시 해외직구가 싸네요.

알리에서 주문했어요.

트리거 스위치와 몸체를 주문했어요.

트리거 스위치 외에 몸체도 깨져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주문하고 알았는데 저 트리거 스위치가 플라스틱인데 잘 깨져요.

그래서 아예 금속으로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금속 트리거 스위치 입니다.

저는 주문을 하고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가격은 조금 비싼데 금속이라서 떨어트려도 스위치 고장은 안생길 것 같네요.

주문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트리거 스위치는 플라스틱은 잘 깨질 텐데~~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뚜둥~~~ 있네요. 있어요. 필요는 발명의 아버지라고 했나요?

헉~~~ 왜 그런것은 나중에 알게되는지~~ 암튼 반품하고 다시 주문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플라스틱 트리거 스위치로 교체를 했어요.

우선 배터리를 분리해야 합니다.

 

손잡이 하단에 있습니다.

손잡이 하단에 나사를 제거합니다.

손잡이 부분 나사를 제거합니다.

트리거 스위치가 있는 반대편을 보면 나사가 있습니다.

이 것을 제거하고 배터리를 당기면 배터리가 빠집니다.

저는 나사가 다른 것과 섞이는 것을 방지하지 위해서 아래와 같이 종이에 나사와 어느 곳인지 메모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조립을 할 때 나사가 섞이거나 조립 완료 후에 나사가 남는 현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가끔 조립을 마쳤는데 나사가 남으면 다시 뜯어야 합니다.  TOT

 

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를 잡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필터가 제거됩니다.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제거합니다.

필터 제거 후에 깊은 홈이 4곳 있습니다.

십자 드라이버가 긴 것이 있어야 합니다.

집에 다행히 십자 드라이버 긴 것이 있었습니다.

정말 공구는 다양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겼습니다.

트리거 스위치 앞쪽에 나사도 제거합니다.

트리거 스위치 위쪽으로 몸통 쪽에 나사가 있는데 이 것도 제거를 합니다.

이제 몸통을 잡아다니면 앞뒤로 빠집니다.

몸통 나사를 풀고 잡아다니면 앞뒤로 분리가 됩니다.
필터가 있는 쪽입니다.

앞 뒤로 분리하면 위 이미지 처럼 분리가 됩니다.

제가 분리하면서 느낀 점은 다이슨이 정말 설계를 잘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먼지가 지나가는 부분은 분리를 하면 먼지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먼지가 적은 것에 놀랐습니다.

필터 모듈의 나사를 제거합니다.

필터 모듈에서 나사를 제거 합니다.

양쪽 2개가 있어요. 

일자 드라이버로 이미지와 같이 커버를 분리합니다.

흰 플러스틱 커버는 잡아당기면 그냥 빠지지 않습니다.

일자 드라이버 등으로 위 이미지와 같이 맞물린 2곳을 뒤로 분리를 해야 빠집니다.

양쪽 모두 조금씩 뒤로 분리를 해줍니다.

작은 전선을 분리해줍니다.

이제 조심을 해서 분리해야 하는 곳입니다.

잘못하면 부품이 망가진다고 하네요.

트리거 스위치는 굵은 전선 2개와 작은 전선 2개가 있습니다.

굵은 전선 2개는 배터리의 고전압을 전달하는 전선이고 작은 전선은 트리거 스위치의 연결 신호를 전달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트리거를 당겼을 때 내부 마이크로스위치가 닫히며 회로 기판(PCB)의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작동 시작" 신호를 보내는 접점 신호선입니다.

중간에 넣고 올려야 합니다.

이미지와 같이 일자 드라이버로 작은 전선 접점 부의 중간에 넣고 위로 올린다는 생각으로 제거를 합니다.

가장 밑단의 PCB에 드라이버를 넣고 올리면 부품이 망가집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넣고 올린다는 생각으로 올리고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올라갑니다.

그러니 이상하게 안올라간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터리 연결선은 롱노우즈로 펴야 합니다.

이제 배터리 연결선 나사를 제거하고 롱노우즈로 연결선을 펴야 합니다.

기역자로 꺽여 있어서 이 것을 펴야 필터 모듈이 트리거 스위치와 분리가 됩니다.

나사를 2개 제거합니다.

필터 모듈이 빠지고 나면 트리거 스위치를 덮는 커버가 나옵니다.

여기는 나사가 원형 플라스틱 안쪽에 있어서 제거가 어렵습니다.

저는 작은 드라이버 앞부분을 넣어도 펜치로 잡고 돌려서 뺐습니다.

플라스틱 원형 커버에는 캐스킷이 있습니다.

이 것도 제거를 해서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트리거 스위치 안쪽으로 나사도 제거를 합니다.

트리거 스위치 부분을 보면 안에 나사가 있습니다.

이 나사도 재활용하면 됩니다.

이제 모든 부품이 분해가 되었으므로 새 트리거 스위치로 교체를 하면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줍니다.

이번 수리는 난이도가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군요.

하하하~~ 이제는 다이슨 청소기 수리 전문가가 된 것 같아요.

짧은 기간에 주름관, 롤러 모터, 트리거 스위치를 수리해봤네요.

뿌듯함이 3배로 팍~~~ 팍~~ 팍~~ 오네요.

왠지 밥 로즈라는 아저씨 처럼 참 쉽죠~~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이제 왠만한 것은 다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수리할 타자는 누구시죠? 조만간 또 나타나겠죠?

Posted by 제이브레인
,

주름관을 교체를 했는데 소프트롤러가 돌다가 멈추다가 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아예 멈추는 겁니다.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처음에는 주름관을 교체를 하다가 2가단 전선을 손상을 준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또는 다이슨 청소기 본체가 배터리 문제인가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죠~

우선 소프트롤러를 빼고 미니모터툴 이라는 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요게 미니모터툴입니다.

작동을 시켜보니 잘 동작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소프트롤러 헤드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테스터기로 헤드모터를 체크하면 됩니다.

소프트롤러 헤드가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테스터기로 체크를 하면 됩니다.

위 테스터기와 같은 것으로 체크하면 됩니다.

요즘 테스터기를 몇천원 ~ 만원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해도 됩니다.

테스터기로 위와 같이 체크를 합니다.

테스터기로 저항을 체크를 해보니 0.7 m옴 이 뜨더군요.

이게 정상인지 궁금해서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정상적인 DC 모터의 저항은 약 1,000 mΩ ~ 10,000 mΩ  정도입니다.

현재 상태 (0.7 mΩ): 모터 내부 코일의 에나멜 절연 피복이 과열로 녹아내려, 전기가 코일을 따라 돌지 않고 들어오자마자 반대편 단자로 바로 통과해버리는 영점 쇼트 상태입니다.

라고 뽀로롱~~ 답변을 주더군요.

헉~~ 말뜻은 소프트롤러 모터가 고장이 났다는 의미입니다.

헐~~~ 주름관에 이어서 모터까지 고장이네요.

이것을 산 넘어 산 이라고 해야할까요?

소프트롤러를 뺄 때 보니 스카치 테이프 같은 것이 엉켜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것 때문에 롤러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과부하가 걸리면서 사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군요.

소프트롤러가 돌다 말다가 하면 우선 롤러에 무엇이 끼었는지 확인 부터 해야겠습니다.

무리하게 돌리면 사람이나~ 기계나 탈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쩌겠어요?

주름관을 교체를 했는데 새로 소프트롤러 헤드를 산다는 것은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어요.

이시끼~~ 니가 항복하나 내가 항복하나 해보자~~

못먹어도 고~~ 죠 뭐~~ 

그래서 이번에도 국내와 알리익스프레스로 비교를 해보니 알리쪽이 확실히 싸더군요.

그래서 알리에 SV14 용 모터를 주문하려고 보니 V11모터와 같다고 해서

다이슨 V11 소프트롤러 모터로 주문했습니다.

뭐~~ 일주일 정도 지나니 모터가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헤드를 다시 분해했습니다.

동전으로 돌려줍니다.

소프트롤러 헤드 바닥을 보면 외쪽에 동전으로 돌릴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저는 500원 동전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위 이미지 모양으로 돌아갈 때까지 돌려줍니다.

위로 들어올립니다.

이미지 모양으로 위로 들어올립니다.

옆으로 빼는 것이 아닙니다. 위로 올리면 쉽게 들어올려집니다.

커버를 빼줍니다.

커버를 빼면 커버 자체가 분리됩니다.

롤러도 잡아당기면 빼집니다.

이제 소프트롤러를 빼줍니다. 잡아 당기면 마찬가지로 쉽게 빼집니다.

나사를 분리합니다.

별모양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줍니다.

 

선을 분리합니다.

밖의 커버를 분리하면 선이 2가닥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리하게 그냥 잡아당기면 안됩니다.

커터칼 등으로 위 이미지 처럼 살짝 위로 올려야 선이 분리가 됩니다.

안의 나사도 풀어줍니다.

선을 분리 후에 보면 별모양 나사가 있습니다. 

이 것도 풀어주어야 모터가 분리됩니다.

모터를 분리해줍니다.

모터를 선을 조심하면서 분리하고 새 모터를 장착을 합니다.

역순으로 조립을 해주면 됩니다.

이번 모터 수리를 하면서 느낀 거지만 연식이 오래되면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뭐든 문제가 있어보이면 초기 대응을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소프트롤러가 돌다 말다 할 때  무리하게 청소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뭔가 문제다 할 때는 롤더에 뭐가 끼었는지도 보고 했으면 모터 고장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어쨌든 소프트롤러도 잘 도니 좋네요.

화이팅 ~~ 뭐든 고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Posted by 제이브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