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주식이 생각못한 이슈로 폭망하는 것을 보고

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뭔가~~ 분할 매수~ 분할 매도~또 뭐랄까~~ 매의 눈으로 보다가 칼같은 손절 같은 것 등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문적으로 켈리의 법칙 처럼 최적의 비율을 찾아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 같은 겁니다.

제가 주식책 정독은 많이 못했지만 이 것저것 들은 것과 유튜브등을 봤던 것들은 좀 됩니다. 하하하~~~

암튼~~ 블로그를 만들 욕망이 팍~ 팍~~ 생겨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티스토리는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갖고 있었는데 거의 방치에 몇개의 hello world 같은 소스 몇개를 올려두고 방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블로그라도 시작하자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깜끔히 정리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개발자인데 출퇴근하면서 게임하고 그랬는데 게임도 지웠습니다.

제가 하던 게임은 W모라는 게임인데 인터넷에 광고를 많이 하더라구요.

처음에 아기자기한 아케이드 게임인 줄알았어요.

그런데 설치를 해보니 왠걸~~ 광고와는 아주 다르더군요.

그래도 게임을 일단 설치했으니 한국인의 근면 성실로 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시작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의 무료함이 줄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더라구요.

동맹이라는 것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이벤트에도 참가해야 했습니다.

어쨌든~ 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가는데요.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자는 욕망으로 동맹도 탈퇴 시키고 게임도 지웠습니다.

원래~~ 게임 접을 때도 다른 사람에게 사정이야기하고 젠틀하게 접는 스타일인데요~~

암튼 아무런 공지없이 게임도 지우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몇 개 써보니 블로그의 문짝에 해당하는 이미지가 없더구요.

이 것 그냥 적당한 무료 이미지로 올릴까~ 생각했는데 무료 이미지 보다는 뭔가~~ 

요즘 대세에 맞는 인공지능 이미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또~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서 인동 지능 이미지 생성기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을 굳히고 휴대폰 앱을 뒤적였습니다.

그랬더니 몇개 앱이 눈에 띄더군요.

제가 사용한 것은 Spellai  입니다.

제가 광고 받은 것은 아닙니다.

누가 저에게 광고를 주겠어요?

나중에~~ 쪼금~~ 블로그가 커져서 Spellai  에서 광고가 오면~~ 

넢죽 엎드려서 가문의 영광입니다요~ 라고 하겠습니다. 하하~~

암튼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광고를 받으면 광고 받았써용~~ 이라고 하겠습니다.

암튼~~ Spellai 는 광고를 보면 공짜더군요.

거기에 다음과 같이 입력했습니다.

가슴에 대문자로 JB 라고 써있고 뇌가 투명하게 보이는 남자 고양이 로봇이 책상에 앉아서 시스템 트레이딩하고 있는 이미지

그랬더니 이미지를 생성하더군요.

 

정말로 말~ 발로 그렸네요~~~

하하~~~ 대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Posted by 제이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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